아파트너스, 광주·울산서 실시
실무 기준 배우고 AI로 정리

[아파트관리신문=서지영 기자] 아파트너스는 공동주택 관리자를 대상으로 ‘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공동주택 관리 실무 AI 교육’을 실시한다. 공동주택 관리업무가 처음인 초보 관리소장이나 경력단절 후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한 관리자를 포함해 실무 기준을 AI로 정리하고 싶은 모든 종사자를 위해 마련했다.
공동주택 관리업무는 장기수선계획, 사업자선정, 감사대응 등 다양한 기준을 확인하고 판단해야 하는 업무가 반복된다. 아파트너스는 종사자들이 기준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어떤 기준을 확인해야 하는지, 이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, 또 어떤 문서로 남겨야 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구성했다.
단순한 AI 기능 체험이 아닌 관리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공동주택 실무형 AI 교육으로 ▲장기수선계획 ▲장기수선충당금 ▲사업자선정 영역을 핵심파트로 다룬다.
특히 장기수선계획 수립·조정·검토 시 유의사항과 장기수선충당금·수선유지비 지출 판단 사례를 비롯해 사업자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 누락, 평가 기준 설정, 의결 및 증빙 관리 등 주요 리스크를 살핀다. 또한 감사·과태료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판단 포인트를 살펴보고 이를 AI로 정리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.
장기수선계획·AI 전문 강사인 유신비 파트장(아파트너스 교육전략파트)은 “이번 교육은 AI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공동주택 관리업무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해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”고 설명했다.
이번 교육은 28일 광주시, 29일 울산시에서 진행된다.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(www.aptners.com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







